사회 전국

"룸살롱 덮치니 접대부와 손님들 술판" 파주 유흥주점 적발

뉴시스

입력 2021.08.06 17:00

수정 2021.08.06 17:00

집합금지 어긴 업주와 접대부, 손님 등 17명 입건
경기 파주시 한 룸사롱에서 집합금지를 어기고 손님과 접대부가 술을 마시다 적발됐다.(사진=파주경찰서 제공)
경기 파주시 한 룸사롱에서 집합금지를 어기고 손님과 접대부가 술을 마시다 적발됐다.(사진=파주경찰서 제공)
[파주=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경찰서는 집합금지 등 방역 지침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한 유흥주점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일 파주시청 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방역 지침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A룸살롱이 집합금지 명령을 무시한 영업행위를 현장에서 적발했다.


경찰 등은 이날 오후 11시께 A룸살롱 뒷문을 통해 내부로 들어가 방 4곳에서 손님들과 접대부 여성 등이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현장을 확인하고 업주와 접대부, 손님 등 17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기 파주경찰서 직원 등이 집합금지를 어기고 장사를 한 지역 내 룸사롱에 대해 단속을 벌이고 있다.(사진=파주경찰서 제공)
경기 파주경찰서 직원 등이 집합금지를 어기고 장사를 한 지역 내 룸사롱에 대해 단속을 벌이고 있다.(사진=파주경찰서 제공)
경찰 관계자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기간임에도 파주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관련 풍속업소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 및 단속을 진행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