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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학원시설 종사자에 KF94 마스크 30장씩 지원

뉴시스

입력 2021.08.09 12:19

수정 2021.08.09 12:19

남양주시청 제1청사 전경. (사진=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청 제1청사 전경. (사진=남양주시 제공)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학원 및 교습소 종사자에게 KF94 마스크 12만7000개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말 진행된 학원·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에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학원시설 및 교습소 종사자에 대한 마스크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학원 1104곳과 교습소 406곳으로, 종사자 4233명에게 1인당 KF94 마스크 30장씩이 지원된다.


마스크는 수령 과정에서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관계 공무원이 직접 방문 전달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마스크 지원이 학원 내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학원시설에서의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정기적으로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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