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장은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중요한 시기에 특별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무원에 대해선 가산을 검토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무원들이) 방역에다 상생국민지원금과 소상공인 지원금 사업 집행까지 2중·3중고를 겪고 있다"면서 "행정적 어려움이 있을테니 실·국과 구청이 협력을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이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이다보니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공직자들의 수고도 많다" 면서 "감염 재생산지수가 1.5에서 지난주말을 계기로 1 이하로 내려오고 있다. 시장으로서 공무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하루 30명 이하로 떨어뜨린다는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열흘간 집중 방역을해 안정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밖에 허 시장은 내년도에 신규사업이 예산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준비할 것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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