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대림대-성결대-안양대 안양학 교양과목 개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8.18 03:10

수정 2021.08.18 03:10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학이 안양시 관내 3개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개설되고, 안양시장-기업인 등 지역 인사가 특강을 진행한다.

최대호 안양시장-황운광 대림대 총장-김상식 성결대학교 총장-박노준 안양대학교 총장이 17일 안양시청 회의실에서 ‘안양학’을 교양과목으로 개설 운영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학은 안양지역 어제와 오늘을 고찰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지역학이다. 작년 안양대에 첫 개설돼 대학생이 안양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올해는 안양대는 물론 대림대와 성결대도 안양학을 교양과목으로 운영한다.



안양시-대림대-성결대-안양대 17일 안양학 교양과목 개설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대림대-성결대-안양대 17일 안양학 교양과목 개설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대림대-성결대-안양대 17일 안양학 교양과목 개설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대림대-성결대-안양대 17일 안양학 교양과목 개설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이날 협약에 따라 안양학은 3개 대학에서 총 15주차 교양 선택과목으로 개설된다.
안양시와 3개 대학은 안양학 교육 콘텐츠 커리큘럼 상호활용 및 개발협력, 원활한 학사운영 교류, 운영위원회 구성 등도 협력한다.

특히 안양시장을 비롯한 안양시 전문 분야 공무원이 강사로 출연하며, 기업인 등 지역 신지식인도 3개 대학에서 안양학에 대해 특강을 벌일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3개 대학교가 안양학을 공동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안양학은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차원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해주는 주요 학문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