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폐쇄 결정…오늘 오후 명령서 전달"

뉴스1

입력 2021.08.19 11:33

수정 2021.08.19 11:33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모습. 2021.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모습. 2021.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가 폐쇄된다.

성북구는 19일 "사랑제일교회 폐쇄가 결정됐다"며 "이날 오후 명령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달 시간은 아직 미정이다.


폐쇄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예방적 조치 위반 관련 행정처분으로, 별도 스티커 등 부착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전광훈 목사가 있는 성북사랑제일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대면 예배가 금지된 이후인 지난달 18일부터 5주 연속 일요일마다 대면 예배를 진행해왔다.

특히 광복절 연휴 때는 800명의 신도들이 몰린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