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와는 롯데 동탄점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전 구매 고객에게 손수건을 증정하고 출산용품 30만 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과 가을 의류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실용적인 에코 텀블러 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8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서는 유아소파 부문 1위 브랜드인 디자인스킨의 케이크 소파를 증정한다.
구매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두나 리키트라이크 10% 할인과 베이비뵨 캐리어 및 바운서 등 전 품목 20% 세일을 진행한다.
한편, 에뜨와는 백화점 1위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로써 전통 유러피안 룩에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세련된 스타일로 밀레니얼 부모들이 가장 선물 받고 싶은 유아동복 브랜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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