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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분양시장… 배후수요가 흥행 ‘좌우’

-오피스텔 분양시장 양극화 ‘뚜렷’
-배후수요 여부 따라 흥행 희비
-상암DMC 등 빼어난 직주근접성… ‘DMC 하우스토리 향동’ 주목
오피스텔 분양시장… 배후수요가 흥행 ‘좌우’

배후수요가 오피스텔 분양 흥행을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공고된 오피스텔 분양 단지는 총 32개 단지로 확인됐다. 이 중 절반에도 못 미치는 15곳이 기한 내 청약접수를 마감, 시장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청약 경쟁률 상위 단지로의 수요 쏠림 현상이 심화됐다. 총 청약 접수건수 10만3501건 가운데, 33.89%에 해당하는 3만5079건이 경쟁률 상위 3개 단지로 집중됐다. 이들 단지는 모두 평균 30대 1을 웃도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절반 이상이 미달된 시장 흐름과 대조되는 결과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배후수요 여부가 ‘극과 극’ 청약의 주된 원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 올해 6월 경기도 화성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은 280실 모집에 2만505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89.48대 1로 청약을 마친 바 있다. 삼성전자 나노시티를 비롯, 동탄테크노밸리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가 분양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그에 앞서, 지난 3월 세종시에서 분양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H3블록’ 역시 다수의 공공기관이 가까운 입지여건이 부각되며,평균 60.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아파트 가격 상승과 치솟는 청약 경쟁률 등이 맞물려 주거용 오피스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 라며 “업무지구나 산업단지가 가까운 오피스텔의 경우 직주근접성이 뛰어난데다, 임대인 입장에서는 임대수요가 풍부해 공실 우려를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분양시장 ‘스테디셀러’ 로 통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풍부한 배후수요를 거느린 ‘DMC 하우스토리 향동’ 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광토건은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1블록에서 ‘DMC 하우스토리 향동’ 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 ~ 지상 7층 규모로, 오피스텔 전용 21 ~ 29㎡ 277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1 ~ 2인 가구에 특화된 소형 오피스텔이다.

우수한 직주근접성은 ‘DMC 하우스토리 향동’ 만의 특장점이다. 미디어 클러스터가 조성돼 있는 상암 DMC를 비롯, 여의도 ∙ 마곡지구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쉽고, 광화문 ∙ 종로 등도 가깝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가치를 더한다. 자유로 ∙ 제2자유로 ∙ 강변북로 ∙ 내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의 접근이 쉽고, 서울문산고속도로 ∙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이용 시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파주 운정-화성 동탄을 잇는 GTX-A 창릉역 신설이 계획돼 있고, 서울 지하철 6호선 및 경전철 서부선 환승역인 새절역에서 고양시청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고양선도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밖에, 경의중앙선 향동역 개통 등도 예정돼 있는 만큼, 교통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향동지구 내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향동숲내초를 비롯, 향동초 ∙ 향동중 ∙ 향동고 등 각급 학교도 지근거리에 있다.

자연환경도 돋보이는 요소다. 봉산 서쪽 자락에 위치한 ‘숲세권’ 단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구현된다. 또한, 일부 호실에서는 탁 트인 그린 뷰가 가능한 만큼,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지여건 못잖은 상품성도 갖추고 있다. 전실 복층형 설계를 적용하며, 일부 호실은 희소성 높은 더블 복층 구조로 설계했다. 이를 통해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입주민들이 홈 오피스나 취미 공간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4m의 층고 설계 (최상층은 4.9m) 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호실에서는 봉산의 그린 뷰도 가능할 전망이다.
세탁기 ∙ 건조기 ∙ 콤비 냉장고 ∙ 2구 전기쿡탑 ∙ 가전소물장 등이 무상 제공되는 ‘풀 퍼니처’ 시스템도 도입된다.

홍보관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위치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