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마돈나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마돈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풀리아주의 한 예배 장소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마리아는 십자가 묵주와 성경책으로 보이는 책을 든 채 포즈를 취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드레스와 금발 머리, 동안 외모가 팝 아이콘의 여전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모습이다.
한편 마돈나는 최근 36세 연하로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알라마릭 윌리엄스(27)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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