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63세' 마돈나, 볼륨 몸매 과감한 시스루…20대 남친과 함께 [N해외연예]

뉴스1

입력 2021.08.24 07:41

수정 2021.08.24 10:06

마돈나 인스타그램© 뉴스1
마돈나 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팝스타 마돈나(63)가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마돈나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공개 열애 중인 36세 연하의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함께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독특한 오브제 옆에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예술감각을 뽐냈다. 화려한 의상과 분위기가 화보 못지않은 느낌을 연출했다.
마돈나는 볼륨감 있는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시스루(비침옷)에 파란색 모자를 매치했고, 알라말릭 윌리엄스는 스포티한 의상을 선보였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앞서 그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