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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뉴인 사업재편…"건설기계 글로벌 톱5 목표"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인 현대제뉴인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대건설기계로부터 산업차량 사업을 인수하고 두산인프라코어 무상감자 및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건설기계부문 3사의 조직개편을 통해 오는 2025년 매출 10조원, 글로벌 시장점유율 5%달성을 통해 글로벌 톱5 진입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제뉴인은 25일 첫 통합IR·컨퍼런스를 열고 현대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등 각 사업 회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이같은 내용의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사업 재편은 △현대제뉴인 산업차량 사업 인수 △현대건설기계 해외생산법인 지분취득 △두산인프라코어 무상감자 및 유상증자 실시 등 크게 3가지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