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활안전 공공디자인 주제 우수작품 선정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생활안전 공공디자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우리 생활의 변화에 맞춰 재난 예방, 재난상황 긴급대응, 재난 이후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전 심사는 사전 심사, 9월 10일 온라인 본선 심사로 진행된다.
이 중 본선 심사에서 국민평가단과 전문심사위원이 아이디어 공감도, 작품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 비중 40%, 60%를 각각 맡아 최종 순위를 정하게 된다.
국민평가단은 만 19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온라인 참여가 가능한 20명을 9월 7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와 디자인 경기 홈페이지에서 국민평가단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 6월 총 245개의 작품이 공모전에 접수됐으며, 사전 심사를 통해 2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본선에서 상위 10개 작품의 입상 순위가 결정되고, 대상 1점에는 국내 공공디자인 공모전 중 유일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금상 2점(각 300만원), 은상 3점(각 200만원), 동상 4점(각 100만원)에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및 국민평가단 모집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으로 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