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LF 인덜지, 120년 전통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 터너' 2종 국내 출시

뉴스1

입력 2021.08.27 10:25

수정 2021.08.27 10:25

글렌 터너 해리티지 더블 캐스크(왼쪽)와 글렌 터너 12년(LF 인덜지 제공) © 뉴스1
글렌 터너 해리티지 더블 캐스크(왼쪽)와 글렌 터너 12년(LF 인덜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LF의 주류 유통 자회사 인덜지가 120년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 터너'(Glen Turner) 2종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글렌 터너 2종은 대표 제품인 '글렌 터너 해리티지 더블 캐스크'(Heritage Double Cask)와 '글렌 터너 12년'이다.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 지역 엘긴에 위치한 글렌 모레이 양조장에서 생산된 원액을 사용했다.

글렌 모레이 양조장은 스카치 위스키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글렌 터너가 탄생한 1897년부터 지난 120년간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유지하며 장인 정신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다. 이를 통해 변함없이 한결같은 고품질의 위스키를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렌 터너 해리티지 더블 캐스크는 오크통에서 1차 숙성을 마친 후, 포트 캐스크에서 한 번 더 숙성을 거쳐 완성됐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스카치 위스키 본연의 풍부한 오크 향과 포트 캐스크 특유의 깊은 풍미가 돋보인다. 은은한 바닐라 향과 달콤한 건포도 향, 크리미한 아몬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으며 산뜻하고 스파이시한 느낌의 끝 맛을 부드럽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글렌 터너 12년은 버번 오크통에서 최소 12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사용해 잘 익은 과일향과 은근한 꽃 향을 자랑한다.

글렌 터너 2종은 일부 스마트오더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글렌 터너는 지난 2018년 '월드 위스키 어워드'에서 금상을, 2017년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국제 위스키 품평회에서 실버 아웃스탠딩 등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