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작구 "추석 쓰레기 배출은 연휴 마지막날 오후 5시부터"

뉴스1

입력 2021.08.31 10:20

수정 2021.08.31 10:29

지난해 추석 서울 동작구 노량진 환경지원센터에서 직원들이 스티로폼에 붙은 테이프와 주소라벨 등을 제거하고 있다(동작구 제공).© 뉴스1
지난해 추석 서울 동작구 노량진 환경지원센터에서 직원들이 스티로폼에 붙은 테이프와 주소라벨 등을 제거하고 있다(동작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추석을 맞아 9월15~23일 특별 청소대책을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9월15일부터 3일간 동작구 전체 간부 공무원과 동 주민센터 직능단체가 합동순찰 및 추석맞이 대청소를 한다. 주요 도로, 국립현충원 주변가로, 주택가 골목길이 대상이다.

9월18~22일에는 구청 청소민원 상황실을 운영해 청소민원을 처리할 계획이다. 구청 클린기동대가 근무하면서 주요 대로면과 민원발생 지역 특별 수거를 진행한다.



9월20일부터 이틀 동안은 생활폐기물 수거를 중지한다. 9월22일 오후 5~10시까지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22일 이후에는 밀린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무리 대청소를 할 예정이다.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 9월10일까지 중·대형 유통업체의 선물세트 재포장, 과대포장, 포장용기 분리배출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품목별 포장횟수, 포장재질, 추가 묶음 포장 등을 점검한 뒤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최승백 동작구 청소행정과장은 "유통업체는 자발적으로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주민들께서는 스티로폼 상자 배출 시 테이프, 주소라벨을 제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