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시내 지하도상가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상품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설공단은 터미널, 동대문, 강남, 잠실 등 6개 지하도상가 24개 점포가 참여하는 '지:하몰(www.ghamall.co.kr)'이 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하몰에서는 침구류와 패션의류, 인테리어 상품, 건강식품, 유아용품 등을 살 수 있다. 오픈 시점에는 100여개의 상품을 우선 선보인 후 계절에 맞춰 상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오픈을 기념해 10일까지는 전상품 30% 할인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픈 프로모션 이후에도 서울시설공단은 계절에 맞는 기획전뿐만 아니라 10월부터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등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상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부터 판매 기획,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이 포스트 코로나를 미리 대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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