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화큐셀, 독일 베를린 '태양광 도시 계획' 참여

뉴스1

입력 2021.09.01 08:50

수정 2021.09.01 08:50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한화큐셀 제공). © 뉴스1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한화큐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한화큐셀은 독일 베를린 현지업체 및 시민 협동조합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태양광 도시 계획(Solarcity Master plan)’ 중 도심 지붕형 태양광 사업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이 파트너십에서 베를린 상업용과 주거용 건물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사용자에게 친환경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한 베를린은 지난해 초 태양광 도시 계획을 발표했다.
25%의 도시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4.4기가와트(GW)의 태양광 발전소를 상업용과 주거용 지붕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620만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도입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유럽에서 한화큐셀은 고품질 제품과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여러 국가들과 주요 도시에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