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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터파크가 매각 흥행에 실패하면서 1일 주가가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인터파크 주가는 전날보다 1420원(14.81%) 급락한 8210원을 가리키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전날보다 22.52% 내린 743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이날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 매각을 주관하는 NH투자증권이 지난 8월 31일 예비입찰을 실시한 결과 야놀자와 네이버, 카카오 등 인수후보 대부분이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각 대상은 인터파크 최대주주인 이기형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28.41%(2306만3595주)다.
jo@fnnews.com 조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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