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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전기차 장기렌터카 풀케어 'EV 퍼펙트 플랜' 도입

뉴스1

입력 2021.09.01 09:50

수정 2021.09.01 09:50

롯데렌탈 제공© 뉴스1
롯데렌탈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롯데렌탈은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차 장기렌터카 프로그램 'EV 퍼펙트 플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EV 퍼펙트 플랜은 Δ배터리 안심케어 Δ충전 요금할인 Δ충전기 설치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터카를 계약하면 개인·법인 구분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롯데렌탈은 차량정비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를 통해 배터리 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 1회 전문 정비사가 방문해 전기차 배터리를 점검하고 차량의 기본 소모품 교체, 내부소독 및 스크래치 제거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기차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은 롯데렌터카와 제휴된 충전 브랜드(에스에스차저·차지비 등)에서 상시 충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대 할인율은 15%다. 에스에스차저 충전소에서는 번호판 자동 인식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특화카드 '롯데렌터카 신차장 EV+우리카드'를 출시했다. 월대여료, 주유할인 등 기존 제휴카드의 혜택에 전기차 충전할인을 더했다. 또 전기차 충전사업자 10곳과 제휴해 충전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렌탈은 전기차 충전량 약정 등 법인고객의 계약 조건에 따라 제휴 사업자를 통해 충전기 무상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장에서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뿐만 아니라 충전비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개인고객에게는 전기차 홈 충전기 구매시 할인혜택과 충전기 설치 등을 지원한다.

또 다음달 15일까지 전기차 장기렌터카 계약고객에게 전기차 충전카드 5만원권을 제공한다. 충전권 및 차박용품 등을 제공하는 SNS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를 통해 지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차를 확대해왔다.
최근엔 전기차 장기렌터카 누적 계약 건수 1만2000대를 돌파했다. 이 기세를 몰아 국내 전기차 모빌리티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EV 퍼펙트 플랜을 도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EV 퍼펙트 플랜을 시작으로 전기차와 관련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