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경북도,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온라인으로 열려

한달간 80개업체 300여 농특산물 전시·판매
경북도가 9월 한달간 80개 업체 300여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사진은 '경북농식품산업대전' 홍보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9월 한달간 80개 업체 300여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사진은 '경북농식품산업대전' 홍보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도가 9월 한달간 80개 업체 300여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1일 도에 따르면 '2021 경북 농식품 산업대전'(이하 농식품 대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7회를 맞는 농식품 대전은 그동안 현장 행사로 진행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이어 '코로나19' 사태 후 소비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온라인 행사로 마련했다.

이번 농식품 대전은 지역 업체가 생산하는 우수한 농식품을 한자리에 모아 홍보·전시·판매하고, 지역의 농업정책과 최신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접합 수 있는 행사로서 대한민국 대표 농식품 전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북 고향장터 사이소, 카카오, 쿠팡, 우체국, 네이버, 위메프, SSG닷컴, 11번가 등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에서 80개 업체가 생산한 300여개의 우수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특히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구매상담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식품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는 우수한 농식품을 저렴하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혜택 등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홈페이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지역의 농업정책과 식품 트렌드 등 정보와 지역대표 건강기능식품, 대체육, 배양육, 3D프린팅 식품 등 최신 푸드 테크도 접할 수 있도록 전시관 등을 마련했다.

이철우 지사는 "면역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런 면역의 기초가 되는 식품의 보고인 경북이 K-푸드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에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