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1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0시 기준(73명) 보다 68.49% 늘고, 전주 0시 기준(25일, 120명) 보다 2.5%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부평구 37명, 서구 26명, 연수구 20명, 남동구 14명, 미추홀구 9명, 계양구 7명, 동구 6명, 중구 4명이다.
감염 유형별로는 집단감염 19명, 확진자 접촉 68명, 감염경로 미상 36명이다.
집단감염은 신규 감염지로 분류된 3곳에서 15명이 나왔다.
부평구 소재 철판제조업 7명(누적 8명), 연수구 가족 및 지인 모임 6명(누적 19명), 가족 및 지인모임 2명(누적 11명)이다.
기존 감염지에서는 4명이 나왔다. 남동구 소재 직장 2명(누적 15명), 경기도 안산 소재 건설현장 2명(누적 24명)이다.
인천은 지난달 25일 120명이후 102→97→95→97→64→73명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나, 일주일여만에 다시 100명대를 넘긴 123명이 집계되면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상 가동율은 Δ일반병상 69.5% Δ준중환자병상 100% Δ중환자병상 68.4%다. 정원 959명의 생활치료센터에는 57명이 입소해 60.6%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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