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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울산정보산업진흥원, 글로벌 ICT 유망기업 5개사 선정 등

뉴시스

입력 2021.09.01 13:03

수정 2021.09.01 13:03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1년 글로벌 ICT 유망기업 육성사업 지원기업에 선정된 5개 업체에 선정패를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여 한다고 1일 밝혔다.

수여식엔 송철호 시장,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선정기업 대표 등 15여 명이 함께한다.

글로벌 ICT 유망기업 육성사업은 ICT 분야 기술경쟁력을 갖춘 울산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울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ICT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

2004년 처음 시행됐으며 올해까지 총 60개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홍보, 컨설팅, 인증 시제품 제작, 시설·장비 개발 등을 위한 경영 활성화 자금을 지원했다.

㈜엠아이티, ㈜케이랩스, 유콘크리에이티브㈜는 올해 신규로, ㈜에이테크, ㈜인사이트온은 작년에 이어 재선정됐다.



신규로 선정된 기업은 3000만 원, 재선정된 2개 기업은 1500만 원의 경영활성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엠아이티(대표 민병수)는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XR기반 솔루션 개발기업으로 원스톱 SW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베트남·인도 등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케이랩스(대표 김원효)는 3D프린팅 전용 SW 개발 기업으로서 자체 A/S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마존·이베이 등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 입점해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유콘크리에이티브㈜(대표 강종진)는 드론·로봇을 활용한 국방용, 소방·재난용, 레저용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SW를 개발하고 있다. 다수의 특허 및 기술 재산권 취득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에이테크(대표 김정완)는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서비스 제공 전문 기업이다. 빅데이터 서비스 사업 발굴, AI 플랫폼 개발, 데이터 기반 스마트공장 솔루션 개발 등 사업을 추진해 높은 매출성장률을 보인다.

㈜인사이트온(대표 박승래)은 스마트 공장 컨설팅 및 시스템 통합 솔루션 서비스 제공 등 우수한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진출 가능성이 기대된다. 울산지역 미래 성장 동력을 책임질 기술 강소기업으로 평가된다.

◇청량농협, 우수농산물 생산 배추 모종 무상지원

청량농협(조합장 박동섭)은 1일 농협 경제사업소에서 우수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배추 공동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배추 모종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1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배추 모종 13만여 포기를 농업인에게 무상 지원한다.

공급일정은 1일부터 6일까지(9.5일 휴무) 청량농협 경제사업부에서 조합원 신분확인 후 공급한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교통이 불편한 조합원은 영농회장이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울산일자리재단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노동법률상담 추가

울산일자리재단은 아파트를 돌며 운영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에 노동 관련 법률전문가를 추가투입 한다고 1일 밝혔다.

법률상담사는 고용 관계를 둘러싸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의문점이나 분쟁 해소방안에 대해 컨설팅한다.

재취업 또는 전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고용상담도 종전대로 진행된다.

이번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는 2일~3일 북구 매곡휴먼시아아파트에 꾸린다.

상담소는 앞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울주군 범서읍 경동태원하이빌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다.

처음 운영된 상담 부스엔 50여 명의 입주민이 방문해 취업 컨설팅을 받았다.

한편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는 6회 운영된다.


남은 상담 일정을 보면 쌍용하나빌리지(울주군·9.7~8일), 달동주공 1단지(남구·9.9~10일), 병영삼일아파트(중구·9.6~17일), 달천 아이파크(북구·9.30~10월 1일) 등이다.

상담시간은 오전 10시~오후 4시이다.


상담을 받는 내담자 90명에겐 KF94 마스크와 혁대 세트를 기념품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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