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동성화인텍, 2600억원 규모 LNG수송선 보냉재 수주
기사내용 요약
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과 공급계약 체결
전년도 매출액 67%…역대 최고 수주잔고 갱신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동성케미컬의 LNG 보냉재 전문 자회사 동성화인텍이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과 총 2600억원 규모의 LNG 수송선 보냉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매출액의 6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 2025년 1월까지다.
동성화인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3년 치의 물량을 확보하고, 사상 최대 수주잔고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 조선소들의 LNG선과 친환경선박의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
특히 글로벌 발주량의 대부분을 한국 조선소가 수주하고 있어 동성화인텍의 수주잔고 최대치 갱신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성화인텍 관계자는 “올해 LNG선박용 보냉재와 신사업인 LNG추진선 연료탱크 등 총 6500억원을 수주해 창사 이래 최대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게 됐다”며 “지난 3월에는 미국 선급 ABS와 액화수소용 연료탱크를 공동 개발하고 해당 설계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획득하는 한편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선박 발주가 증가하고 있어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