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오는 14일까지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 제2회 추경안과 28건의 각종 민생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오는 2일부터 3일까지는 정읍시의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미진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21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 한빛원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이 처리됐다.
또 이상길 의원, 박일 의원, 이도형 의원이 나와 '5분 자유발언'을 펼치기도 했다.
먼저 발언자로 나선 이상길 의원은 '정읍의 역사·문화·교육의 중심지 초산동에 행정복합센터 신축'을 제안했다.
초산동 뿐만 아니라 정읍시민들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읍의 남서쪽을 총괄하는 '거점형 행정복합센터'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이어 박일 의원은 '동학농민혁명기념일(5·11)의 지방공휴일 지정에 따른 활성화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발언에 나섰다.
우리나라의 달력 제작기준인 월력요항에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정읍시 공휴일 지정사항으로 기입될 수 있도록 할 것과 이에 맞춰 시와 시의회는 물론 관내 공공기관과 학교, 기업 등이 휴무·휴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도형 의원은 '시장님! 경로당에 소파 놓아드려야겠어요. 경로당 지원 8대 품목에 가로막힌 소파 지원 필요하다'는 주제로 발언을 이어갔다.
입식문화가 정착되어 있고 퇴행성 관절염의 유병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경로당 지원 8대 품목에서 빠져 있는 소파를 정읍시 경로당에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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