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신뢰·평화, 공동 해결 기회 삼아야"
"보건, 공동 위협 해결 위한 국가 협력 영역"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1일 통일부 주최 '2021 한반도 국제평화포럼' 특별메시지를 통해 "팬데믹을 신뢰와 평화를 구축하고 공동 리스크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보건 비상사태와 이에 대한 대응이 정치, 사회, 경제적 불평등을 악화시켜 불안정과 갈등을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 "역사는 우리에게 보건은 이념적 분열을 넘어 공동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간 손을 잡을 수 있는 하나의 영역이라고 가르쳐준다"면서 WHO의 보건 프로그램 이행 노력을 언급했다.
아울러 "저희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유엔 총회 때 제안한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를 환영한다"며 "WHO는 한반도와 전 세계 보건을 통한 평화, 평화를 통한 보건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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