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가 매년 선정하는 '성실 납세자'에게 관내 의료기관 의료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천안시는 1일 오후 시청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천안시 성실납세자 의료비 우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성실납세자가 해당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종합건강검진 비용 최대 30% 할인,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1년간 받을 수 있다.
협약을 체결한 7개 기관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천안의료원 ▲천안 충무병원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 ▲SG삼성조은병원 ▲새로나병원 ▲자생의료재단 천안자생한방병원이다.
천안시는 매년 ‘천안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세를 체납 없이 3년 이상 계속 연간 3건 이상을 납부기한에 전액 납부한 자 중 무작위로 전산 추첨해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천안문화재단, 추석 '무료 자동차극장'
충남 천안문화재단은 추석연휴 시민들을 위해 '천안 흥타령춤축제 2021' 사전 홍보 프로그램인 무료 자동차 극장 ‘드라이브 인 시어터’를 운영한다.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아이와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영화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8~22일 추석 연휴 5일간 운영되는 '드라이브 인 시어터'는 100% 예약제다. 회차별 선착순 150대에 한정한다. 무료.
상영작은 ▲라푼젤·라라랜드(18일) ▲미니언즈·위대한 쇼맨(19일) ▲미녀와 야수·오페라의 유령(20일) ▲겨울왕국·맘마미아(21일) ▲알라딘·물랑루즈(22일)다.
드라이브인시어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3일 오전 9시부터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cheonanfestival.com)에서 네이버 예약 링크를 통해 1장을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