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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신고 앱 '리슨투미' 구축

뉴시스

입력 2021.09.01 16:39

수정 2021.09.01 16:39

기사내용 요약
모바일 앱 기반 신고 시스템, 2차 피해 예방·신속 처리

[대전=뉴시스] 조달청은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스마트폰 앱 신고 시스템 '리슨투미'를 구축해 운영한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달청은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스마트폰 앱 신고 시스템 '리슨투미'를 구축해 운영한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이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모바일 앱 기반의 신고 시스템 '리슨투미(LISTEN2ME)'를 구축해 운영하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폰 앱 서비스인 리슨투미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신고할 수 있는 피해자 중심의 신고 시스템이다.

동일 행위자에 의한 피해에 공동 알림 기능이 있어 공동신고가 가능, 숨어있는 피해사실을 고충옴부즈맨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 실시간 메모기능이 탑재돼 피해사실을 명확하게 기록할 수 있어 피해사실 확인 단계가 간소화된다. 이로 피해사실 복기 등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으며 신속하고 객관적인 사건처리가 가능하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리슨투미 도입은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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