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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벤처기업협회, 상생 생태계 조성한다

뉴스1

입력 2021.09.01 16:46

수정 2021.09.01 16:46

구로구 위치한 벤처기업협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KT 신금석 SCM전략실장(왼쪽)과 벤처기업협회 이정민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KT 제공) © 뉴스1
구로구 위치한 벤처기업협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KT 신금석 SCM전략실장(왼쪽)과 벤처기업협회 이정민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KT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KT가 벤처기업협회와 '디지털 플랫폼 사업 경쟁력 강화 및 벤처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벤처기업협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T 신금석 SCM전략실장과 벤처기업협회 이정민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Δ디지털 플랫폼 분야 차별화 솔루션 발굴 및 사업화 Δ미래 사업 공동 R&D 추진 Δ신기술 교류에 중점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KT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주력 성장사업 분야에서 벤처기업협회 회원사의 우수 기술 및 솔루션 협력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벤처기업은 사업 노하우와 시장 창출 역량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KT SCM전략실장 신금석 상무는 "KT가 지향하는 디지털 플랫폼 사업은 다양한 기술의 융합 및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우수 파트너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미래 성장 잠재력을 가진 벤처기업과의 상생 및 생태계 조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 이정민 사무국장은 "협회는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해왔다"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회원사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는 것 역시 협회의 역할이며, 향후 대기업과 기술 협업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