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주대, 쿠팡과 손잡고 물류 지역인재 육성

뉴시스

입력 2021.09.01 16:57

수정 2021.09.01 16:5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 경영대학(물류무역학과)은 쿠팡의 물류 전문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쿠팡')와 1일 쿠팡 물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1.09.01.(사진=전주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 경영대학(물류무역학과)은 쿠팡의 물류 전문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쿠팡')와 1일 쿠팡 물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1.09.01.(사진=전주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 경영대학(물류무역학과)은 쿠팡의 물류 전문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쿠팡')와 1일 쿠팡 물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쿠팡이 지난 3월 26일 전북도 및 완주군과 완주 테크노밸리의 10만㎡ 부지에 1000억원 이상을 투자,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인 종합물류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종합물류센터가 들어서면 2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쿠팡 물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말까지 물류 실무교육 프로그램인 '쿠팡 물류 beSTAR(비스타)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나선다.

또 정보 공유, 자문 및 기타 협력을 강화해 전북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지역 물류 인재 육성에 상호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내년 초께 전북도와 ㈜쿠팡까지 참여하는 협약을 통해 '전북도 쿠팡 물류 지역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쿠팡은 사회공헌활동 및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전주대는 물류무역학과의 교육 및 취업경쟁력의 획기적인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쿠팡의 박익형 디렉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4년 완공 예정인 전북종합물류센터의 원활한 조기 가동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서 쿠팡의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우 경영대학장은 "쿠팡과의 차별화한 지역 물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10명 규모의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 기회와 실질적인 인턴십,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물류무역학과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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