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진구 "6일부터 1인당 25만원 국민지원금 신청하세요"

뉴스1

입력 2021.09.01 17:23

수정 2021.09.01 17:23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광진구 제공)© 뉴스1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광진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광진구는 9월6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소득 하위 80% 이하 가구와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 전체 구민의 88%에게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

1인가구는 고령자, 비경제활동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기준을 상향 조정했다. 직장가입자 기준 연 소득 5800만원 이내면 받을 수 있다. 가구 내 소득원이 2인 이상인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해서 선정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6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13일부터 동 주민센터, 카드사와 연계한 은행창구에서 진행한다.

혼잡을 막기 위해 첫 주에는 5부제를 적용한다.

9월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구민부터 신청할 수 있다. 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2와 7인 구민, 8일에는 3과 8, 9일에는 4와 9, 10일에는 5와 0으로 끝나는 구민이 신청하는 방식이다.

2002년 12월31일 이전에 출생한 성인은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중에서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까지다.

광진구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TF 추진단과 자체 콜센터를 운영하고 현장 접수와 상담 인력을 채용하는 등 국민지원금 지급 준비를 끝냈다고 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구민 여러분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