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보훈청, 이달의 현충시설로 '최천택 선생 기념비' 선정

뉴스1

입력 2021.09.01 17:27

수정 2021.09.01 17:27

부산보훈청이 올해 9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한 독립투사 최천택 선생 기념비.(부산보훈청 제공)© 뉴스1
부산보훈청이 올해 9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한 독립투사 최천택 선생 기념비.(부산보훈청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부산지방보훈청이 9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부산 중구 중앙공원 내에 위치한 독립투사 최천택 선생 기념비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활동한 최천택 선생은 신간회 부산지회 부회장과 지회장을 역임했고, 구금과 구속 기록만 무려 54회에 이를 정도로 독립운동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

독립투사 최천생 선생 기념비는 고귀한 희생을 알리기 위한 시설로 활용하고자 2011년 6월 8일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지역 독립유공자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한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되새기고 계승하기 위해 현충시설 건립‧지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