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주대-쿠팡풀필먼트서비스, ‘물류 지역인재 육성’ 업무협약

뉴스1

입력 2021.09.01 17:58

수정 2021.09.01 17:58

전주대학교와 (주)쿠팡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1일 업무협약을 맺고 물류산업 인재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주대 제공)© 뉴스1
전주대학교와 (주)쿠팡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1일 업무협약을 맺고 물류산업 인재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주대 제공)©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대학교(총장 홍순직)와 (주)쿠팡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인재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1일 오후 전주대 자유관 슈퍼스타칼리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주대 경영대학과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정보공유와 자문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전북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쿠팡은 지난 3월26일 전라북도 및 완주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완주 테크노밸리의 10만㎡ 부지에 1000억원 이상을 투자, 종합물류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2024년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약 2000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이날 업무협약은 원활한 물류센터 운영을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쿠팡이 물류 분야에서 국내 대학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쿠팡의 박익형 디렉터는 “이번 업무협약이 2024년 완공 예정인 전북종합물류센터의 원활한 가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우 전주대 경영대학장은 “쿠팡과의 차별화된 지역 물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 물류무역학과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