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가수 박경리(경리)가 출연해 다한증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겉바속촉' 특집으로 꾸며져 반전 매력의 4인, 배우 박선영, 코미디언 이국주, 가수 경리, 배우 옥자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다한증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던 경리가 고민을 해결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한증 수술을 했다고.
이어 경리는 다른 곳에 땀이 나오지 않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요즘은 수술이 잘 된다"라며 "옆구리에 구멍을 뚫어 폐를 압축시킨 후, 신경 절단을 한다"고 다한증 수술을 상세히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옥자연이 "피부과에서 해요? 신경과에서 해요?"라고 다한증 수술을 궁금해하자 경리는 갑자기 병원 이름을 밝히는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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