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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식] 시, 백신 접종률 전국 최고 달성 추진 등

뉴시스

입력 2021.09.02 09:00

수정 2021.09.02 09:00

[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18~49세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추석 연휴 이전에 전국 최고의 접종률 달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총동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64%로 전국 57% 대비 7%포인트가 높고 2차 접종률은 38.3%로 전국 30.7% 대비 7.6%포인트가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18~49세 사전 접종 예약률은 63.1%로 전국 68.3% 대비 5.2%포인트 낮게 나타났다.

이에 시는 추가 사전예약기간인 오는 18일까지 미예약자에게 전화 안내를 실시하고 주요 도심지에 현수막 및 시 홈페이지에 접종 안내문 게시 등을 통해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사전예약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또는 전화 예약을 받고 있고, 예방접종 콜센터(930-2500)에서도 전화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NH농협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선불카드 발행 협약식’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는 김동일(협약서 왼쪽)보령시장.(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는 김동일(협약서 왼쪽)보령시장.(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보령시는 전날 시청에서 김동일 시장과 배덕재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장, 관내 농·축협 조합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선불카드 발행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선불카드의 신속한 발급과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자 선정과 카드 교부를 추진하고,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는 선불카드 무상지원과 충전금 관리를 맡게 된다.


선불카드는 약 2만5000개를 제작·배부할 예정으로,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3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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