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은 사무처와 관광연구지원센터로 구성
한시적으로 사무처에 문화도시 TF팀 운영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일 기존 안동축제관광재단과 통합하고, 출연기관으로 기능과 규모를 확장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직은 사무처에 행정지원실, 경영지원팀, 인문정책팀, 문화사업팀, 축제·콘텐츠팀, 문화도시팀을 두고, 관광연구지원센터에는 관광연구팀과 관광사업팀으로 구성된다.
문화도시 업무추진을 위해 한시적으로 문화도시 TF팀을 사무처에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사무처는 인문가치포럼 및 국제교류협력사업, 지역문화예술사업,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포함한 계절별 축제, 축제 콘텐츠 개발 및 전략홍보 사업, 문화도시 사업의 담당업무를 주관한다.
관광연구지원센터는 관광정책 발굴 및 관광사업체 컨설팅, 관광거점도시 사업 및 관광전문인력 양성, 관광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테마관광 유치 및 지원 사업들을 맡는다.
2014년 출범한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유교문화를 중심으로 한국전통문화의 정신을 21세기의 인류 보편적 가치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인문가치포럼을 비롯한 국제교류협력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2006년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로 출범한 안동축제관광재단은 2014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했다.
하지만 사업범위 확장과 내실있는 운영을 요구하는 지역사회 여론에 따라 지난달 25일 제51차 이사회를 통해 재단 해산을 의결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으로 새롭게 통합·운영하게 됐다.
이희범 이사장은 "새롭게 재편된 재단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문화산업도시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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