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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복천박물관, 내달 26일까지 제14기 고고학 시민강좌

뉴스1

입력 2021.09.02 09:58

수정 2021.09.02 09:58

부산광역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광역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10월26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제14기 고고학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안식처, 무덤'이라는 주제로 신석기시대의 무덤과 부장품 등 10가지의 다양한 전문 강의로 구성됐다.


강좌 신청은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복천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나동욱 부산시 복천박물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시민들에게 양질의 고고학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우리나라 무덤의 변천 과정을 시대별로 살펴봄으로써 무덤이 품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