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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일 니가타시 우호협력체결 15주년 화상회의

뉴시스

입력 2021.09.02 10:54

수정 2021.09.02 10:54

기사내용 요약
코로나 이후 대비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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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와 일본 니가타시는 2일 우호협력도시체결 15주년을 맞아 양 도시 시장 간 화상회담을 통해 우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송철호 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中原八一) 니가타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마주하면서 그간의 교류활동을 뒤돌아보며 향후 교류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두 도시는 문화공연단, 시민교류단 상호 교류를 활발히 펼쳐왔다.

특히 니가타시는 2016년 울산시가 태풍 '차바' 피해를 보았을 당시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날 양 도시 시장은 향후 교류와 관련 지난달 열린 대학생 온라인 교류회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코로나 종식 후 대면 교류를 추진할 것을 제안하고 시장과 문화교류단을 상호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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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은 "니가타시와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교류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했다"며 "앞으로 청소년 및 청년층을 중심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오가는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니가타시와 2006년 9월 21일 우호협력도시체결 이후 문화예술, 환경, 스포츠 등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어려운 2020년 이후엔 온라인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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