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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전 남편' 이동건 잘 챙겨야"…생일 케이크 만든다

뉴시스

입력 2021.09.02 11:02

수정 2021.09.02 11:02

[서울=뉴시스] JTBC '내가 키운다'(사진= JTBC '내가 키운다' 제공).2021.09.0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내가 키운다'(사진= JTBC '내가 키운다' 제공).2021.09.0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직접 수확한 블루베리로 전 남편 이동건을 위한 생일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했다.

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이하 '내가 키운다') 8회에는 지난 방송에서 아빠 이동건의 생일을 위해 따온 블루베리로 케이크를 만드는 로아와 조윤희의 일상이 방송된다.

조윤희는 케이크 만들기에 앞서 "평소 가족 생일을 잘 챙기는 편이라 떨어져 사는 로아 아빠의 생일을 더 잘 챙겨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며 본인의 의사를 소신껏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본격적으로 시작한 케이크 만들기에서 조윤희와 로아는 이번에도 '내가 키운다' 공식 극과 극 모녀다운 면모를 어김없이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조윤희는 'FM 윤희'라는 별명에 걸맞게 케이크를 만드는 내내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칼 각 계량 능력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반대인 '창의력 끝판 왕' 로아는 예술혼까지 불태우며 케이크 위에 생크림을 마구 쌓아 올려 조윤희를 좌절하게 했다.

한편,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는 솔로 육아 엄마들에게 소소한 도움을 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이 출연했다.


조윤희의 육아법을 지켜보던 양재진은 "이런 행동은 참으셔야 한다"고 즉각적으로 지적해 녹화 내내 조윤희를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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