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경찰청은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사건 중 3건을 종결, 평창지역 공무원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공무원에게 적용된 혐의는 농지법 위반 혐의다.
또 나머지 2건(공무원 2명)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종결 처리했다.
이와함께 지난달 30일 국민권익위로부터 수사의뢰가 접수된 국회의원 1명에 대해 평창군청과 합동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로써 현재 경찰이 진행 중인 사건은 7건, 24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7건에 대해서는 추가자료를 확인 중”이라며 “보강수사 등을 통해 면밀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구속영장을 신청한 LH영동사업단 직원 2명에 대해서는 검찰로부터 보완수사 요구가 내려와 현재 보완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다음주쯤 해당 인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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