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청양군, 추석 앞두고 부정 축산물 특별 점검

뉴시스

입력 2021.09.02 11:25

수정 2021.09.02 11:25

[청양=뉴시스]청양군 청사
[청양=뉴시스]청양군 청사
[청양=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청양군은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을 앞두고 3일부터 14일까지 부정 축산물과 이력제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대형마트, 정육점 등 축산물 판매업소와 식육 포장 처리업소 50여 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에서 먹거리 위생과 유통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준수 여부 ▲축산물이력제 이행 실태 ▲식육 종류, 부위, 등급별 구분 판매 ▲원산지 적정 표시 여부 ▲젖소, 육우, 수입 소의 한우 표시 및 혼합가공 행위 등이다.


군은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에 대해서는 유전자 동일성 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준호 산림축산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부정 축산물에 대한 특별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안전한 축산물만 유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