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 유성경찰서는 올해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학습지원을 위해 ‘무지개 교실’을 운영한 결과, 2차 검정고시에 응시한 7명 모두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무지개 교실은 각각 다른 성격과 사연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한곳에 모여 하나의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간다는 뜻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유성서 여성청소년과에 배정된 사회복무요원 2명은 관내 청소년 지원센터를 방문, 수학·영어·과학·사회 등 총 4과목 수업을 주 2회 진행했다.
◇대전 서부경찰서, 전화금융사기 막은 은행원에게 포상금
대전 서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KB국민은행 도안가수원점 은행원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은행원 A씨는 지난달 31일 40대 남성이 예금 1800만원을 현금 인출하자 목적을 물었다.
경찰 확인 결과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하는 전화 금융 사기범의 전화를 받은 남성은 명의도용 사기 사건에 연루돼 수억원의 대출이 실행됐다는 사기범의 말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금을 인출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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