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50억 원이 넘는 국비를 들인 강원 평창 방림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장이 증설돼, 이달부터 종합 시운전을 거쳐 내년 3월 본격 운영된다.
2일 평창군에 따르면 최근 평창 방림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장 시설이 증설됐다.
이 시설은 국비 51억 원이 투입된 공공폐수처리 공간이다. 하루 200톤(Q=200㎥/일) 규모의 폐수 처리 시설이다.
이렇게 증설된 시설은 이달 초부터 6개월간 종합시운전을 거치게 된다.
이 기간 최적의 운전 상태가 도출되면 평창군은 내년 3월초부터 이 시설의 본격 운영·관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방림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장 증설 완료를 통해 방림농공단지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며 “농공단지 생산력 향상과 방류하천 수질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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