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테슬라가 지난달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반도체 부족 사태가 발생으로 인해 일부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공장의 생산라인 일부가 핵심 칩 부족으로 인해 지난달 나흘간 중단됐다고 밝혔다.
소식통들은 전자제어장치에 사용할 칩이 부족해져 모델 Y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로스오버에 부문에서 생산 지연이 발생했다.
블룸버그는 현재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지난달,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 자동차는 몇달 동안 지속된 칩 부족으로 인해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이 이번 달 생산량을 이전 계획보다 40% 감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이번 사안에 대한 즉각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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