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벤처기업 7곳 현장 방문, 지원방안 모색
박 사장은 지난 1일 ㈜부강테크, ㈜유솔 등 대전지역소재 물 관련 유망기업을 방문해 신제품과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상호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이번 행사에서 박 사장은 물산업 기술혁신, 해외시장 개척, K-테스트베드 활용 등 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박 사장은 축적된 물관리 기술력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물글로벌 물 시장을 선점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3일에도 ㈜무브먼츠, ㈜위플렛 등 5곳을 방문하는 등 중소·혁신기업을 직접 찾아 벤처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수자원공사는 그동안 창업기업 611개사를 육성·지원해 약 3000억 원의 매출과 약 2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21개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제공했다. 또 2030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최대 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재현 사장은 "물산업 혁신 생태계의 대표 아이콘인 스타트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초기단계의 인큐베이팅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들이 유니콘 기업,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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