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낙연 52일만에 다시 강원행…3일 춘천‧강릉‧원주 돌며 지지호소

뉴스1

입력 2021.09.02 17:28

수정 2021.09.02 17:28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해 4·15 총선 직전 여권 정치인에 대한 형사고발을 사주했다'는 일부 매체 보도와 관련해 "법제사법위원회 소집을 비롯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와 국정조사 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9.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해 4·15 총선 직전 여권 정치인에 대한 형사고발을 사주했다'는 일부 매체 보도와 관련해 "법제사법위원회 소집을 비롯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와 국정조사 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9.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강원을 돌며 지지세 결집에 나선다.

이 후보가 강원을 찾는 건 52일만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핵심당원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한다.

이날 오후에는 강릉으로 넘어가 강릉중앙시장에서 영동권 6개 시‧군 지지자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만난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문도 전달 받는다.



또 ‘위드코로나’ 정책의 필요성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핵심당원 간담회를 갖는 원주 일정을 마친 뒤 대전으로 이동한다.


한금석 강원 경선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강원 방문을 통해 순회 경선 초반에 반드시 승기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