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강원을 돌며 지지세 결집에 나선다.
이 후보가 강원을 찾는 건 52일만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핵심당원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한다.
이날 오후에는 강릉으로 넘어가 강릉중앙시장에서 영동권 6개 시‧군 지지자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만난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문도 전달 받는다.
또 ‘위드코로나’ 정책의 필요성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핵심당원 간담회를 갖는 원주 일정을 마친 뒤 대전으로 이동한다.
한금석 강원 경선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강원 방문을 통해 순회 경선 초반에 반드시 승기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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