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외교부가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아브하 국제공항에 대한 예멘 내 후티 반군의 공격을 강력 규탄한다"고 2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예멘 내전 종식과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후티 반군이 조속히 유엔이 주도하는 협상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은 입장을 내놨다.
지난달 31일 사우디 아브하 국제공항에선 무장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8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군은 이번 공격의 배후로 예멘의 후티 반군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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