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강원대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후준비 상담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강원도와 함께 도민의 노후준비 인식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공단과 공동협력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노후준비서비스를 도민들이 쉽게 접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강원대는 노후준비 교육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받아 노후준비서비스 제공자 양성,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역할을 시행하는 109개 지사에서는 노후준비 4대 영역(재무·건강·대인관계·여가)을 중심으로 국민들의 노후준비 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노후준비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양숙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는 "이번 협약이 강원도민들의 든든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자체, 대학들과 협력하여 노후준비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nsunn@fnnews.com 오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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