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는 3일 충북·세종지역은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15도, 단양·괴산 16도, 충주·보은·영동 17도, 진천·증평·옥천 18도, 청주 19도, 세종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단양·제천·음성·보은·옥천·영동 26도, 세종·충주·증평·괴산 27도, 진천·청주 28도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지역도 있다. 강이나 호수 인접지역에서는 국지적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 짙은 안개도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니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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