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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중앙연구소, 英 식품분석 기술력 평가 4년 연속 우수

정식품 중앙연구소, 英 식품분석 기술력 평가 4년 연속 우수

[파이낸셜뉴스] 정식품은 자사 중앙연구소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국제시험분석숙련도평가(FAPAS)에서 4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국제시험분석숙련도평가는 분석기관의 다양한 분석 능력을 평가한다. 평가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대학, 민간 분석기관 등이 분석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평가에 참가하고 있다.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국제시험분석숙련도평가 프로그램 중 미생물(대장균군)과 식품(카페인, 당류) 분석 분야에 참가했으며 전 항목에서 Z-Score '-0.5~0.4'을 기록해 세계적인 수준의 분석 능력을 입증했다.

Z-Score는 실험 결과의 연구소 간 오차 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절대값이 ±2 이내이면 만족스러운 결과로 판정한다.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이윤복 정식품 중앙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빈틈없는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더욱 발전된 식품 분석 능력을 함양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