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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X골프, 애버리지 골퍼 위한 '하이퍼큐' 클럽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9.03 10:43

수정 2021.09.03 10:43

KDX골프 하이퍼큐 드라이버. /사진=KDX골프
KDX골프 하이퍼큐 드라이버. /사진=KDX골프
[파이낸셜뉴스]케이디엑스골프(KDXGOLF·대표이사 홍영학)가 새로운 브랜드 HYPER Q(하이퍼 큐)를 9월 15일 론칭한다.

HYPER Q(하이퍼 큐)는 골프에 흥미를 느끼고 잘하기 위해 몰입하기 시작한 골퍼를 타깃으로 한다. 90타를 깨고 싶은 골퍼, 80타를 넘어 싱글 플레이어가 되고 싶은 골퍼가 여기에 해당한다. 따라서 기본에 충실한, 시작하기 좋은, 합리적인 가격 등 세 가지 콘셉트에 맞춰 클럽을 개발했다.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웨지까지 라인업됐다.



드라이버는 동급대비 10~15g 가벼운 292g의 무게로 제작됐다. 헤드와 샤프트의 조합이 균형을 이룬 상태에서 무게를 줄이면 스윙 스피드를 높일 수 있다. 또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껴 스윙에 안정을 더하는 효과가 있다.

주요 기술은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스윙 스피드를 높인 로켓터뷸런스 테크놀로지다. 공기저항을 줄인 만큼 스윙이 빨라지며 볼을 더 멀리 때리는 기술이다. 헤드 아랫부분과 뒤에 무게를 많이 배치해서 관용성을 높인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중심을 벗어난 임팩트 때 헤드의 비틀림이 적어서 안정적인 방향성을 제공한다.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는 드라이버의 대표 기술 로켓터뷸런스 테크놀로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여기에 높은 론치 앵글과 적은 스핀양을 위해 낮은 무게 중심 설계를 더했다. 편안한 스윙에도 볼이 쉽게 뜨고 멀리 날아가는 이유다. 일관성 있는 비거리와 방향성도 장점이다.

드라이버를 비롯해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에 12축 고탄성 카본 샤프트를 장착했다.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샤프트가 빠른 스피드, 높은 안정성으로 비거리 향상을 돕는다.

KDX골프 하이퍼큐 아이언. /사진=KDX골프
KDX골프 하이퍼큐 아이언. /사진=KDX골프
아이언은 우리나라 골퍼가 좋아하는 연철 단조 공법으로 만들었다. 연철 단조 특유의 부드러운 타격감이 매력적이다. 또 캐비티 V컷 디자인을 채택해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했다. 저중심 설계로 볼이 쉽게 뜨고 비거리가 길다. 힐과 토에 많은 무게를 배치해 안정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웨지는 미들 바운스 설계로 조작성을 강화했다. 그린 주변에서 클럽 페이스를 열거나 닫아서 샷을 제어하는 골퍼에게 적합한 디자인이다.

HYPER Q(하이퍼 큐) 론칭에 맞춰 HYPER Q(하이퍼 큐)온라인 사이트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9월15일 이전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4만 원 쿠폰을 준다.
그 외에도 보이스캐디 거리 측정기와 가민의 데이터 분석기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특히 클럽 구매 후 정품 등록하면 샤프트와 그립을 드라이버에 한해 1회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케이디엑스골프 관계자는 “하이퍼 큐는 편안함이 특징으로 골퍼의 몸에 자연스럽게 맞춰진 클럽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브랜드 론칭에 맞춰 케이디엑스골프의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향상을 위해 차원이 다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