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상담가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는 전문 봉사자로, 용인시청과 처인·기흥·수지 등 3개 구청, 용인시 평생학습관 내에 설치된 평생학습지원센터에 상주하며 시민들에게 평생교육 정보 및 맞춤형 평생학습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 평생학습정보 DB를 구축하고 평생교육 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맡아 수행하고 있다.
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시는 서류심사를 진행해 총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자들은 다음 달부터 한 달 동안 신규 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4번의 실습을 마친 후 오는 11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자격요건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목이버섯 피클 만들기’, ‘허브 오일과 소금 만들기’, ‘코르크 다육식물 심기’ 등 비대면 프로그램에 참가할 시민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엄중한 방역 상황으로 농촌테마파크 실내 체험장 운영이 중단되자 이곳에서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려는 것이다.
‘목이버섯 피클 만들기’는 관내 농장에서 생산된 목이버섯으로 직접 피클을 만드는 것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허브오일과 소금 만들기’는 관내 농장에서 생산된 식용 허브를 활용해 직접 허브오일과 소금을 만드는 것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코르크 다육식물 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있는 다육식물을 코르크 화분에 심는 것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각 프로그램에 따라 8000원~1만원이며 필요한 재료와 도구는 택배로 발송할 예정이다. 키트를 수령한 후 교육 영상 주소로 접속해 시청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체험/참여’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추석 명절 대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용인시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을 마련하는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담당 공무원,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등 16명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전통시장, 축산물 판매업소 등 1048곳이다. 점검 품목은 동태·대추·밤 등 제수용품과 선물용인 소고기·한과·홍삼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표시 방법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과 거래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선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고발 조치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하게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다 적발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에도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