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11번가 이어 G9도 해외직구 공세…'니하오 갓성비'

뉴시스

입력 2021.09.03 18:04

수정 2021.09.03 18:04

기사내용 요약
"전 제품 무료배송…인기 중국 직구템 집중"

[서울=뉴시스] G9는 중국 해외직구 전문관 '니하오! 갓성비'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미지=G9 제공) 2021.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9는 중국 해외직구 전문관 '니하오! 갓성비'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미지=G9 제공) 2021.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11번가에서 해외 직구 전문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최근 공개한 가운데 이베이코리아 G9(지구)에서도 중국 직구 전문관 운영을 시작했다.

G9는 중국 해외직구 전문관 '니하오! 갓성비'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상품은 모두 무료 배송한다. 관·부가세가 포함한 가격을 제시해 환율 등을 추가 계산할 필요가 없다.

전자제품 브랜드 '샤오미'를 비롯해 무선·로봇 청소기 '디베아', 블루투스 이어폰 'QCY' 등 인기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카테고리, 키워드, 금액대별로 상품을 구분해 쇼핑 편의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특별 할인가에 상품을 제시하는 '핫딜' 코너명을 '직구 핫딜'로 바꾸고 직구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정소미 G9 해외직구팀장은 "전상품 무료배송,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가격 표기 등 기존 G9의 강점을 최대로 확대시켜 '해외직구는 G9'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굳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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